[오피셜] “차별적인 단어 사용했다” 맨유 유망주, 6경기 출장 징계…“내가 한 말에 진심으로 사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오피셜] “차별적인 단어 사용했다” 맨유 유망주, 6경기 출장 징계…“내가 한 말에 진심으로 사과”

인터풋볼 2026-03-05 15:29:10 신고

3줄요약
사진=프리미어리그
사진=프리미어리그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망주 잭 플레처가 상대 선수에게 차별적인 단어를 사용해 징계를 받았다.

맨유는 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플레처가 반즐리 1군과 경기에서 아카데미를 대표해 출전하던 중 상대 선수와 언쟁 과정에서 차별적인 단어를 사용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라고 발표했다.

이어서 “플레처는 성적 지향에 대한 언급을 포함한 모욕적인 용어를 사용한 혐의로 FA의 기소를 받아들였다. 현재 4경기 출장 정지 중 3경기를 이미 소화했다”라고 더했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에 따르면 플레처는 지난 10월 있었던 반슬리와 EFL 트로피 경기 도중 레드카드를 받았다. 그는 후반전 도중 상대 선수에게 모욕적인 언어를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FA 성명에 따르면 플레처가 성적 지향에 대한 언급을 포함한 모욕적인 말을 사용한 것과 관련이 있다. 플레처는 10월 반슬리전에서 받은 레드카드로 인해 2경기 출장 정지를 소화했다. 그에 대해 4경기 출장 정지를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플레처는 “격양된 상황에서 내가 사용한 모욕적인 단어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 그 용어로 동성애 혐오적 모욕을 할 의도는 없었지만, 그러한 언어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점을 완전히 이해하고 있다. 경기 직후 즉시 사과했다. 순간적인 일탈이 나의 신념이나 가치관을 반영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플레처는 맨유 출신 대런 플레처의 아들이다. 맨유 유스에서 성장해 지난 2023-24시즌 프로 계약을 맺었다. 지난 시즌엔 데뷔전을 치렀다. 이번 시즌엔 맨유 1군에서 3경기를 치렀으나 조금 더 성장이 필요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