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지난 4일 두일중학교에서 올해 첫 ‘찾아가는 개인형 이동장치(PM)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늘어나며 무면허 운전, 2인 이상 탑승, 안전모 미착용 등 교통법규 위반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청소년 이용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체계적인 교통안전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는 상황이다.
시는 이 같은 상황에 대응해 지난 2024년부터 지역 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교육 전반에 대한 만족도와 이해도, 강사의 전문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번 교육은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사고 현황 및 실제 사례 ▲주요 교통법규 안내 ▲안전수칙 및 올바른 이용 방법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고 사례 중심의 설명을 통해 학생들의 이해도와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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