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수용장·헬스장·체육관 등 갖춰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5일 '공항동 생활SOC 복합화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생활SOC 복합화 사업은 문화·체육시설 등 구민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을 모은 복합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공항동 687-15 일대에 들어서는 이 시설은 지하 4층~지상 5층, 연면적 5천885.85㎡ 규모로 건립된다. 총사업비 약 346억원이 투입되며 2028년 8월 준공이 목표다.
지하에는 수영장과 클라이밍 시설, 주차장이 들어서고 지상 1~3층에는 도서관, 지상 4~5층에는 헬스장·다목적체육관 등 체육시설이 조성된다.
진교훈 구청장은 "공항동 생활SOC 복합화 사업이 착공되기까지 함께해 주신 모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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