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과 제주도는 5일 농협하나로마트 고양점에서 3월까지 진행 중인 '제주 월동채소 페스타' 기념식을 갖고 채소류의 우수성을 홍보하며 할인행사도 진행했다. 제주농협 제공
[한라일보] 출하가 한창인 제주산 월동채소의 소비를 늘리기 위한 판촉행사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3월 한달 간 진행된다.
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 월동채소의 소비 확대를 위해 진행 중인 '제주 월동채소 페스타' 기념식을 5일 동원홈푸드 본사와 농협하나로마트 고양점에서 가졌다.
제주 월동채소 페스타는 1~3월 제주자치도, 제주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 제주농협이 공동으로 추진, 월동무와 양배추 등 채소류 4만5000t을 판매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날 동원홈푸드 본사에서는 '제주마늘 햄' 출시를 기념하는 행사와 함께 '오늘은, JEJU' 콘셉트의 구내식당 메뉴 시식행사도 진행했다. 또 농협하나로마트 고양점에서는 월동무, 양배추 등 제주산 월동채소를 할인판매하며 우수성을 알렸다.
제주농협채소조합공동사업법인은 페스타 기간 제주 채소 소비 확대를 위해 ▷전용 매대 운영을 통한 오프라인 판촉 행사 ▷매장 내 스크린 광고와 전단 홍보 ▷홈쇼핑 판매 활성화 ▷온라인 도매시장 특화상품 등록 추진 ▷직거래 확대 등 다양한 유통·판촉 사업을 중점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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