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초고속 컴백한다.
5일 소속사 비츠엔터테인먼트는 “영파씨(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가 오는 4월 초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 최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으며, 지금까지 발표한 곡들 중 가장 신나는 에너지를 담은 만큼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알렸다.
영파씨가 신곡을 선보이는 건 지난 1월 발매된 디지털 싱글 ‘VISA / Pilot3(비자 / 파일럿3)’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데뷔 이래 가장 빠른 간격의 컴백을 예고한 영파씨는 한층 탄탄해진 음악적 역량과 팀 컬러를 집약해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영파씨는 앞서 ‘VISA / Pilot3’을 통해 본격 새해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젠지(Gen Z)의 정서를 날 것 그대로 녹여낸 중독적인 레이지 장르의 타이틀곡 ‘VISA’, ‘음악의 파일럿이 되어 어디든 자유롭게 날아가겠다’라는 당찬 포부를 따스한 재즈 힙합 사운드로 풀어낸 수록곡 ‘Pilot3 (feat. KOONTA)’으로 색다른 음악적 변신을 시도했다.
정통 힙합 사운드를 필두로 장르의 경계를 유연하게 넘나들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랑해온 영파씨. 매 컴백 음악적 고민을 거듭하며 가파른 성장 서사를 써 내려온 이들은 자전적 이야기로 또 한 번 동세대와의 공감대를 넓혀갈 전망이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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