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닝’ 박진영 “‘미지의 서울’과 달라…30대가 가장 좋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샤이닝’ 박진영 “‘미지의 서울’과 달라…30대가 가장 좋다”

스포츠동아 2026-03-05 15:09:33 신고

3줄요약
사진=JTBC 사진=JTBC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박진영이 전작과의 차별화를 이야기를 했다.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경인로 더 링크호텔 서울에서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극본 이숙연 연출 김윤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박진영, 김민주, 김윤진 감독 등이 참석했다.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는다. 드라마 ‘그 해 우리는’, ‘사랑한다고 말해줘’ 등을 연출한 김윤진 감독과 영화 ‘봄날은 간다’, 드라마 ‘공항 가는 길’ 등을 쓴 이숙연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여기에 박진영, 김민주, 신재하, 박세현 등이 연기 합을 맞춘다.

10대부터 30대까지 연기해야 할 박진영은 “연태서라는 인물은 평이한 인물이다. 표현하기 어렵겠다 생각했다. 작가님이 ‘연태서는 10대도 20대도 30대도 한결같았으면 좋겠다’라고 하더라. 그래서 나를 되돌아봤다. 나 역시 10대, 20대, 30대를 봤을 때 크게 달라진 건 없었다. 다만, 힘든 일을 겪을 때 대처 방식이 그때마다 조금은 다르더라. 어떤 때에는 겸허히 받아들이거나 삶의 부조리를 덤덤히 인정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런 점을 참고하고 연태서를 조금씩 다르게 그려내고 싶었다”라며 “‘이런 친구도 실제로 있구나’라는 것을 작가님이 이야기하고 싶은 것 같아 최대한 잔잔하게 캐릭터를 연기했다”고 말했다.

교복을 다시 입어본 소감에 대해서는 “조명 감독님, 촬영 감독님 덕분에 잘 소화할 수 있었다. 많은 도움을 받았다”라면서도 “연태서를 연기하며 나의 10대, 20대를 돌아볼 수 있었는데, 지금 살아가고 있는 30대가 가장 좋은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전작과의 차에 점에 대해서는 “‘미지의 서울’ 이후 부담이 없다면 거짓말이다. 배우 입장에서는 사랑받은 게 감사하지만, 냉정하게 다음 작품에 임해야 한다. 감정을 배제해야 한다. 다만, ‘샤이닝’은 전작과 달리 남녀 로맨스가 주된 이야기다”라고 차이점을 짚었다.

‘샤이닝’은 6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1, 2회 연속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