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코퍼레이션 찾은 나스닥 부회장…미 상장 가능성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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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코퍼레이션 찾은 나스닥 부회장…미 상장 가능성 점검

일간스포츠 2026-03-05 15:04: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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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배우 송강호와 밥 맥쿠이 나스닥 부회장,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 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난 4일 밥 맥쿠이 나스닥 글로벌 자본시장 총괄 부회장이 서울 여의도 본사를 방문해 회사의 성장 전략과 미국 시장 상장 가능성을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이번 방문은 한국 엔터테크 기업 가운데 글로벌 자본시장이 직접 기업 경쟁력을 확인하기 위해 고위 임원이 방문한 이례적인 사례"라고 자평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2025년 상반기 126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배 이상의 성장률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에도 성공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3000억원을 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엔터테인먼트에 IP(지식재산권)·AI(인공지능)·로봇 기술을 결합한 엔터테크 모델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슈퍼 IP를 중심으로 콘텐츠 제작·기술 플랫폼·상업적 확장까지 연결하는 확장형 모델을 지향한다.

이날 방문 현장에는 갤럭시코퍼레이션 소속 배우 송강호도 참석했다. 송강호를 비롯해 글로벌 아티스트 지드래곤 등 인적 자산이 갤럭시코퍼레이션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밥 맥쿠이 부회장은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추진 중인 AI 기반 K팝 로봇 프로젝트와 버추얼 IP 전략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핵심 전략인 '모레' 프로젝트는 삶과 죽음의 공존을 테마로 한 미래형 문화·기술 플랫폼이다. 인간과 디지털 존재가 공존하는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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