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5일 군청 이화홀에서 노동완 부군수 주재로 '2026년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상반기 재정 집행 목표 달성을 위한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10억원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과 민생 밀착 사업을 중심으로 집행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울주군은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 절차 지연 요인을 점검하고, 수의계약 절차 완화, 선금 및 기성금 지급 확대 등 신속한 재정 집행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활용할 계획이다.
노 부군수는 "재정의 신속한 집행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며 "각 부서에서는 사업 상황을 점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예산 집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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