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하이컷] ‘성매매 벌금형→캐나다行’ 지나, 오랜만 韓 근황…”놀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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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하이컷] ‘성매매 벌금형→캐나다行’ 지나, 오랜만 韓 근황…”놀랐지?”

일간스포츠 2026-03-05 15:02: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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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의혹 이후 활동을 중단한 가수 지나가 한국에 있는 근황을 전했다. 

지나는 4일 자신의 SNS에 “Surprise?(놀랐지?)”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나는 서울의 한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는 검은색 코트와 흰색 이너를 매치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손을 턱에 괸 채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손으로 '브이(V)' 포즈를 취하며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지난 2010년 데뷔한 지나는 ‘블랙 앤드 화이트’, ‘톱 걸’ 등의 곡으로 활동했으나, 2016년 원정 성매매 논란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캐나나 등 주로 해외에 머물며 SNS를 통해 간간이 소식을 전해왔다.

지나는 2010년 데뷔 후 ‘꺼져줄게 잘살아’, ‘블랙 앤 화이트’, ‘탑걸’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으나 2015년 재력가에게 거액의 금품을 받고 육체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성매매 혐의를 부인했으나 재판부로부터 벌금 200만 원을 선고받고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간 뒤 9년 동안 가수 활동을 중단했다가, 지난해 9월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올리고 지난 시간의 속내를 털어놨다. 

지나는 “한국 연예계에서 일하며 깊이 변할 수밖에 없는 경험을 했다”며 “가장 아팠던 건 사건 자체가 아니라 그 이후 이어진 침묵이었다. 나는 숨기기 위해 사라진 게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 사라졌다”고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지나는 이어 “이제는 그때의 어린 겁먹은 소녀가 아니다. 과거가 아닌 지금 내가 선택하는 것으로 나를 정의할 것”이라며 “치유했고 성장했으며, 이제는 목소리를 되찾아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지나는 또 “끝까지 믿어준 팬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 떠난 이들 역시 이해한다”고 팬들에 대한 마음도 솔직하게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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