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정근기자] "빠른 실행, 유연한 의사결정이 조직문화에서 중요하다.", "위계 구조와 복잡한 의사결정 구조 단순화해 실행 속도를 높이겠다." 지난 달 공식 업무를 시작한 현대자동차∙기아 AVP 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 박민우 사장은 말했다.
현대자동차∙기아 AVP 본부 150여 명의 임직원과 온라인으로 500여 명의 해외 연구소 직원 및 남양 연구소 직원들이 참석한 임직원들과 박민우 사장이 5일 첫 타운홀 미팅 가졌다.
‘비전 & 디렉션(Vision & Direction)’을 주제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박민우 사장은 "자동차 산업이 거대한 패러다임 전환기를 맞고 있다고 강조"하며, AVP본부가 SDV 플랫폼 기술을 구축해온 점을 언급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타운홀 미팅에서 박민우 사장은 "사람에게 실질적 가치를 제공하는 기술 개발에 집중해달라"고 임직원에게 당부했다.
또한 AVP본부의 역할과 관련해 “개발된 기술을 실제 양산 차량에 정확하게 적용하는 실행 조직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전문성과 집요함, 민첩한 실행을 핵심 실천 과제로 제시했다.
현장에서 진행된 질의 응답 시간에 박민우 사장은 리더십 철학에 대한 질문에는 "측정 가능한 목표 설정과 투명한 운영을 통해 신뢰 기반의 조직 문화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 밝혔다.
박민우 사장은 타운홀 미팅을 마무리하며 현대차그룹이 기술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차세대 지능형 모빌리티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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