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진안군은 농업인 이용 편의를 높이고 영농비 절감을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연내에 모든 읍면에 마련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군은 9개 읍면에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 중이며, 상반기에 성수면과 용담면에 임대사업소를 신축할 예정이다.
현재 군내 농기계 임대사업소 9곳에는 총 92종 743대의 농기계를 갖추고 있다.
이들 사업소는 지난해 8천600여 농가에 1만4천여대의 농기계를 빌려줬다.
군 관계자는 "농기계 임대와 교육을 병행해 농업인 편의를 높이겠다"며 "안정적인 영농을 위한 농기계 지원 체계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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