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인제대학교는 5일 교내 모인(母仁) 식당에서 2026학년도 '천원의 아침밥' 사업 시작을 알리는 현장 격려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전민현 총장과 홍태용 김해시장 등이 참석해 학생들과 식사하며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인제대는 이번 사업에서 김해를 비롯한 경남지역에서 생산된 농수산물을 식재료로 우선 활용한다.
특히 단순한 위탁 운영을 넘어 학생복지처와 식당 영양사가 직접 선호 메뉴를 관리해 식단 질을 높인다.
전 총장은 "학생들이 식비 부담 없이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교내 식당에서 한 끼 1천원으로 대학생들에게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청년 밀착형 정책이다.
김해시는 올해 총 2억4천만원(국비 1억2천만원, 도비 6천만원, 시비 6천만원)을 들여 인제대와 김해대에 천원의 아침밥 사업 예산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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