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은 발뺌했는데…염혜란, '개명' 공약 세웠다 "100만 넘으면 염복치"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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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은 발뺌했는데…염혜란, '개명' 공약 세웠다 "100만 넘으면 염복치"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3-05 14:35: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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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혜란, 장항준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염혜란이 장항준 감독을 따라 개명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에 출연하는 배우 염혜란, 최성은이 게스트로 나섰다.

멘탈 관리 방법을 묻는 질문에 염혜란은 "나는 멘탈 관리가 안 된다. 그래서 가족들이 힘들어하고, 쑥덕거린다. '촬영이 얼마 안 남았나 봐' 하면서 참는다. 그래서 가까운 사람들이 불편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뭐가 안 된다 싶으면 '자고 나서 얘기하자'고 한다. 한숨 자면 좀 다운되더라. 멘탈 관리가 안 된다. 완전 유리멘탈"이라고 고백했다.



이에 김신영이 "일명 '개복치'구나"라고 반응하자, 염혜란은 "염복치 좋다"고 말했다.

이어 염혜란은 "엊그제 '100만 넘으면 공약으로 이름을 바꿔라'라고 하더라. (개명 공약이) 유행이지 않냐. '염복치' 좋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연출한 장항준은 1000만 관객 공약으로 '개명'을 내걸어 화제를 모았다.

장항준은 지난 1월 SBS 라디오 '배성재의 텐'에서 "천만이 될 리도 없지만 천만이 된다면 전화번호를 바꾸고 개명, 성형을 하겠다. 귀화할까 생각 중이다"라며 파격적인 공약을 뱉었다.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첫날 11만 명의 관객을 불러들이며 아쉽게 출발했지만, 현재 9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예상 밖 흥행을 이루고 있는 상황. 천만 관객이 코앞까지 오자, 장항준의 공약 또한 재조명되며 개명 및 성형 요구가 빗발쳤다.

난감해진 장항준은 지난 4일 '배성재의 텐'에 재출연한 뒤 비현실적인 공약을 철회했다. 그는 "어떻게 한 말을 다 지키고 사냐. 그런 사람이 전 세계에 그리스도와 석가모니 정도지 않냐"며 수습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Mhz 므흐즈, 배성재의 텐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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