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플러스 ‘운명전쟁49’가 플랫폼 한국 서비스 역사상 최고 시청 기록을 경신했다.
5일 디즈니플러스에 따르면 ‘운명전쟁49’는 공개 후 12일까지 누적 집계 기준 디즈니플러스 한국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작품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023년 공개된 ‘무빙’이 세운 플랫폼 역대 최고 기록을 넘어선 수치다. 또한 2026년 디즈니플러스 공개작 가운데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에서도 최다 시청작에 올랐다.
지난달 11일 첫 공개된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경쟁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공개 전에는 매니저와의 법적 공방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박나래의 출연 이슈가 불거지며 화제를 모았다. 방송 초반에는 경찰관과 소방관 등 고인을 모독했다는 논란이 제기되며 일부 장면이 재편집되는 등 잡음도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높은 관심을 끌며 시청 기록을 갈아치웠다.
한편 ‘무빙’은 강풀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2023년 시즌1 공개 당시 월간 이용자 수 430만 명을 돌파하며 디즈니플러스 한국 오리지널 가운데 최고 흥행 성적을 기록했다. 이후 2024년 시즌2 제작이 확정됐으며 올해 상반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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