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 400회' 울산 손익수씨 "찰나의 따끔함이 생명 살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헌혈 400회' 울산 손익수씨 "찰나의 따끔함이 생명 살려"

연합뉴스 2026-03-05 14:19:54 신고

3줄요약
헌혈 400회 달성한 손익수(45)씨 헌혈 400회 달성한 손익수(45)씨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은 울산편한내과의원에서 방사선사로 근무하는 손익수(45)씨가 헌혈 400회 기록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고등학생 시절 친한 친구와 누가 더 많이 헌혈하는지 겨루기 시작한 것이 30년 가까운 헌혈 여정을 시작한 계기가 됐다.

평소엔 1년에 두 번 성분헌혈을 하겠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절주하고 식습관을 관리하는 등 건강 유지에 힘쓴다고 한다.

그는 지난 4일 헌혈의 집 삼산동 센터에서 400번째 헌혈을 했다. 울산에서 400회 이상 헌혈자는 손 씨가 14번째다.

손씨는 "눈 감고 찰나의 따끔함을 참으면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며 "헌혈을 통해 기본적인 혈액검사와 건강 확인도 가능한 만큼 많은 분이 생명나눔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