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극 3특 시대를 이끌 적임자로 김 후보가 매우 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렸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김 후보에 대해 “경남에서 민주당 깃발을 지켜온 김 후보는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면서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위원장을 맡아 국정철학은 물론 지역 발전 이해 역시 최고 수준“이라며 ”고 강조했다.
정청래 대표 또한 “(단수공천) 1호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 2호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이어 경남지사 후보로 김 후보가 공천을 확정 짓고 출전한다”며 “모두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란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한 필승 카드”라고 밝혔다.
그는 “김 후보자는 최근까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맡아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진두지휘하며 지방주도 성장이라는 대한민국 성장 패러다임을 그 누구보다 가장 앞장서 제시했던 선각자이자 지도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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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으로 누구보다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 정신을 잘 알고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 참된 정치인”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김 후보는 20대 국회에서 경남 김해을 국회의원 지내고 경남도지사를 역임한 ‘경력자’이자 ‘능력자’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 후보는 ”지역발전에서 갈수록 뒤처지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당원동지들과 경남도민들의 뜻이 담긴 결정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지방선거는 특히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지방 주도 시대를 여는 중요한 시험대“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8개월 동안 이재명 대통령과 지방 주도 성장 체제로의 전환을 위한 설계도와 추진체계를 만들었고, 이제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실행해 성과로 만들 시간“이라며 ”경남과 부·울·경(부산·울산·경남)이 지방 주도 성장에 앞장서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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