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산모와 임산부에게 지원하는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는 연 48만원 한도 내에서 자부담금 20%(9만6천원)를 내면 각종 과일·채소·축산물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 품목은 무농약 농산물과 가공식품,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한우·돼지고기·유정란 등이다.
대상은 익산시에 주소를 둔 임산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이다.
시는 올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을 기존 390명에서 600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산모와 임산부는 오는 27일까지 출산·임신 확인서, 주민등록등본 등을 갖고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북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산모와 임산부에게 안전한 친환경 농산물을 제공해 건강 증진과 환경 보전이라는 공익적 가치를 함께 실현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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