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운정3동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의 건립을 마치고 개청식을 열어 본격적인 행정 업무에 돌입했다.
파주시는 지난 4일 김경일 파주시장과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을 포함한 시·도의원, 유관 단체장, 그리고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개청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개청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식, 청사 내부 관람 순으로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시설을 직접 살펴보며 향후 제공될 주민 중심 행정 서비스에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는 약 18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4천423㎡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민원실과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회의실, 상담실 외에도 주민들의 요청을 반영한 특화 시설인 ‘청소년자유공간 쉼표 7호점’ 등 다채로운 주민 편의 공간이 마련됐다.
파주시는 향후에도 지역 특성에 맞춘 공공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시민 중심의 행정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배성진 공공건축과장은 “이번 개청은 단순히 청사를 새로 짓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으며, 주민들의 생활과 밀착된 행정 서비스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공감하는 행정을 펼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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