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청소년들의 안전한 휴식과 자유로운 활동을 지원하는 ‘청소년자유공간 쉼표 7호점’의 문을 열었다.
파주시는 지난 4일 ‘청소년자유공간 쉼표 7호점’을 개소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청소년 인공지능(AI) 쇼츠대회’ 개막식을 개최하며 운영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자리 잡은 ‘쉼표 7호점’은 청소년 전용 공간으로, 다목적실과 동아리실, 댄스 연습실, 정보화실 등 다채로운 시설을 완비했다. 이 공간은 특히 운정3동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청소년들이 재능을 펼치고 건전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청소년들은 이곳에서 독서와 휴식은 물론 놀이를 통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다. 시는 앞으로 이곳을 통해 문화예술뿐만 아니라 4차 산업 기술 등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개소 기념으로 열린 ‘청소년 인공지능(AI) 쇼츠대회’는 ‘넥스트 파주(NEXT PAJU) 우리가 그린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영상 공모전이다. 참여 방법 등 상세 내용은 파주시청소년재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파주시 관계자는 “쉼표 7호점이 청소년들에게 편안한 쉼터이자 소통과 문화의 중심지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청소년들이 미래를 꿈꾸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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