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는 “2026시즌 F1 모든 그랑프리의 프랙티스, 퀄리파잉, 본 레이스를 포함한 전체 세션을 국내 유일의 4K 초고화질로 생중계한다”고 5일 밝혔다. 또한 시즌 24개 라운드 가운데 10개국 그랑프리 현장을 직접 찾아 생중계와 리포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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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F1은 기술 규정이 크게 바뀌며 경기 양상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레이스카의 크기와 무게가 줄어들어 코너링과 주행 속도가 한층 빨라졌다. 기존 항력 감소 시스템(DRS)은 배터리 출력을 활용한 ‘오버테이크 모드’로 대체됐다. 단순한 속도 경쟁을 넘어 차량 에너지 관리와 드라이버 전략이 승부의 핵심 요소로 떠오를 전망이다.
참가 팀 구성에도 변화가 있다. 독일 자동차 업체 아우디가 팀 자우버를 인수해 87년 만에 F1에 복귀했다. 미국 브랜드 캐딜락은 신생 팀으로 합류했다. 올 시즌은 총 11개 팀 체제로 치러지며 팀 간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쿠팡플레이는 “전 그랑프리 모든 세션을 4K 초고화질로 제공해 국내 최고 수준의 시청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며 “머신에서 튀는 불꽃과 0.1초를 다투는 피트스톱 장면 등 서킷 곳곳의 장면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겠다”고 설명했다.
현장 중계 규모도 확대된다. 쿠팡플레이는 24개 라운드 가운데 10개국을 직접 방문해 중계를 진행하며, 호주·모나코·헝가리·네덜란드·스페인(마드리드) 그랑프리 현장도 처음 찾는다.
2026시즌 개막전인 호주 그랑프리는 6일 프랙티스 1·2 세션을 시작으로 7일 프랙티스 3와 퀄리파잉, 8일 본 레이스까지 생중계된다. 주요 드라이버 인터뷰와 페라리 카 프레젠테이션, 앨버트 파크 서킷 트랙 워킹 등 현장 콘텐츠도 제공된다.
중계에는 윤재수 해설위원과 안형진, 진세민 캐스터가 참여한다. 윤재수 해설위원은 “호주 그랑프리는 새로운 시즌의 경쟁 구도를 확인할 수 있는 첫 무대”라며 “완주율이 낮은 서킷인 만큼 다양한 변수가 승부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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