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전현무의 SNS 활동이 눈길을 끈다.
5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의 공식 채널에는 "무지개 회원님들... 오늘 좀 무리하는 것 같은데요? 패션도 포즈도 너무나 고능해서 곧 패션잡지에서 연락 올 것 같은데요? 무지개 멋이라하는 것이 폭발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현무를 시작으로 박지현, 코드 쿤스트, 이주승, 리정, 임우일, 기안84까지 무지개 회원들이 각자 개성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나 혼자 산다' 측은 "패셔니스타 지망생 주승 회원님 따라잡기"라며 "패피(패션피플)가 되고 싶어~? 패피가 되고 싶으면~ 내일 밤 11시 10분 나 혼자 산다로 연락혀~"라고 덧붙였다.
전현무는 게시물이 올라온 뒤 빠르게 '좋아요'를 누르며 활발한 SNS 활동을 인증했다.
10개가 넘는 방송에 고정으로 출연 중인 전현무는 각종 예능들의 본방송을 앞두고 비하인드 게시물을 업로드하며 본방 사수를 독려해 왔다.
그러나 12월 초까지 활발했던 그의 SNS는 지난 1월 7일 게재한 '우리들의 칸타타'를 마지막으로 멈춰 있다.
전현무는 지난해 연말, 올해 연초에 각종 논란으로 고개를 숙인 바 있다.
이른바 주사이모 게이트에 시선이 쏠렸을 때 과거 '나 혼자 산다' 방송 속 차량 이동 중 링거가 포착됐고, 의혹이 이어지자 당시의 진료기록부를 공개하며 해명했다. 이후 진행된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나 혼자 산다'를 대표해 고개를 숙였다.
그런가 하면, 지난 4일 마지막회가 공개된 디즈니+ '운명전쟁49'에서 2004년 피의자 검거 과정에서 순직한 고 이재현 경장의 사인과 관련해 출연진들이 '칼빵'이라는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논란에 휩싸였다.
한 무속인이 "흔히 칼 맞는 걸 '칼빵'이라고 하지 않느냐. 칼 맞는 것도 보인다"고 말하자 전현무는 "제복 입은 분이 칼빵이다. (사망 원인이) 너무 직접적"이라고 덧붙인 것.
고인 모독 논란에 결국 전현무는 소속사를 통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며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하였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사과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각 채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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