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동탄 한 아파트에서 오물과 래커칠 테러를 하는 일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5일 화성동탄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30분께 동탄신도시 한 아파트 4층 세대 현관문에 누군가가 붉은색 래커칠을 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투척한 뒤 달아났다.
이 사건 용의자는 피해 세대 내 거주하는 사람과 관련해 허위 사실이 담긴 유인물 30여장을 현장 곳곳에 뿌리기도 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튿날 0시19분께 신고를 받아 수사에 착수해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경찰은 범행 수법으로 볼 때 최근 잇달아 발생한 보복 대행 범죄와 유사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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