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아이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자 올해부터 '중랑형 출산축하용품 지원사업'을 한다고 5일 밝혔다.
기존의 일률적인 물품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부모가 전용 온라인몰을 통해 400여 종의 육아용품 중 필요한 물품을 선택하는 이용자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선택한 물품은 가정으로 배송된다.
대상 가정에는 전용 온라인몰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10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출생아를 둔 가정으로, 출생일 기준 중랑구에 12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경우다.
신청은 출생신고와 함께 할 수 있으며, 출생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하면 된다. 중랑구 거주 기간이 12개월 미만인 경우에는 12개월이 되는 날부터 지원 대상이 되며, 그날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할 수 있다.
류경기 구청장은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중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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