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광주청소년희망네트워크 김옥숙 대표가 지난 4일 광주시 드림스타트의 초등학교 입학생들을 위해 60만 원 상당의 텀블러 21개를 지정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광주청소년희망네트워크는 네이버 카페 ‘경기광주맘스토리’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발족한 비영리 단체로, 지역의 어려운 아동들을 돕기 위한 체계적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물품 기부 역시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새로운 학교생활을 격려하기 위해 준비됐다.
김옥숙 대표는 “기탁한 물품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들에게 작은 응원이 되길 바라며, 드림스타트와 함께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방세환 시장은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지역사회의 온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하는 아동복지 서비스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광주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기회 제공을 위해 맞춤형 통합 복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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