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연합뉴스) 심민규 기자 = 5일 오전 11시 30분께 경기 양주시 은현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농장 관계자 3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5대와 인력 67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약 36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화재 원인과 돼지 폐사 여부 등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양주시는 재난 문자를 통해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건물 내 시민은 건물 밖으로 대피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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