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찾아가는 세무사’의 발로 뛰는 진심
단순 기장을 넘어 기업의 경영 효율을 극대화하는 맞춤형 재무 파트너십
성공한 경영자 곁에는 언제나 숫자의 흐름을 읽고 리스크를 방어하는 든든한 조력자가 있다. 스카이(SKY) 세무회계 김홍정 대표 세무사는 의뢰인의 자산 가치를 하늘(SKY) 높이 성장시키고 복잡한 세금 고민은 하늘 위로 가볍게 던져버리겠다는 포부를 이름에 담았다. 대학 시절부터 세무라는 한 우물을 파온 그는 자격증의 무게를 ‘책임감’으로 정의한다. 인공지능(AI)이 전문직의 영역을 위협한다는 시대적 불안 속에서도 김 세무사는 흔들리지 않는다. 결국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기업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것은 데이터가 아닌 전문가의 ‘발걸음’과 ‘진심’이기 때문이다. 부천 지역의 수많은 대표와 호흡하며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고집하는 그는 숫자를 다루는 냉철함을 넘어 고객이 감동하는 세무의 정석을 새로 쓰고 있다.
성적보다 빛나는 열정 ‘최고’를 지향하는 세무 전문가
김홍정 세무사의 시작은 세무대학이라는 전문적인 토양 위에서 이뤄졌다. 주변이 온통 세무사, 회계사, 공무원을 준비하는 환경 속에서 그는 자연스럽게 법전과 계산기를 손에 쥐었다. 하지만 단순히 안정적인 직업을 쫓은 것은 아니었다. 학창 시절부터 막연하게 ‘경영’을 꿈꿨던 그는 누군가에게 고용되어 수동적으로 움직이는 삶보다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고 독립적인 지위에서 가치를 창출하는 삶을 원했다. 직장 생활의 규격화된 틀보다 자신의 역량만큼 보상받고 책임질 수 있는 전문직의 자율성은 그가 세무사라는 험난한 고시의 길을 완주하게 만든 원동력이었다.
2021년 합격 이후 수습 기간과 2년의 파트너 세무사 생활을 거쳐 지난 2024년 7월 마침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스카이 세무회계를 개업했다. 그 과정에서 겪은 경제적 부담과 개업 초기의 막막함은 그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다. 김 세무사는 스스로 바꿀 수 없는 상황에 놓였을 때 그 안에서 반드시 ‘1위’가 되어야 한다는 확고한 가치관을 지니고 있다. 망한다는 생각 자체를 지우고 오직 성장만을 바라보며 부천 일대의 현장을 누빈 결과, 그의 진심은 매출 성장과 두터운 인적 네트워크라는 결실로 돌아왔다. "움직이지 않으면 도태된다"는 그의 좌우명은 책상 앞이 아닌 의뢰인의 사무실 현장에서 매일 증명되고 있다.
현장에서 마주하는 세무 시장은 결코 녹록지 않다. AI의 발전과 경기 불황으로 전문직 시장이 얼어붙었다는 우려가 나오지만 김 세무사는 이를 새로운 기회로 해석한다. 수험생의 눈에는 시장이 좁아 보일지 몰라도 합격한 자격사에게는 금융기관, 공공기관 등 역량을 발휘할 루트가 무궁무진하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전문가의 말에는 무게가 실린다"고 믿는 그는 자신의 한 마디가 납세자의 재산권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잊지 않는다. 원만한 대인관계를 바탕으로 두려움 없이 도전하는 그의 행보는 후배 세무사들에게도 귀감이 되고 있다.
김 세무사에게 좋은 세무사란 단순히 세액을 산출하는 기술자가 아니다. 그는 고객을 감동시키고 고객이 진심으로 감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을 '진짜' 전문가로 꼽는다. 실력은 기본 소양이며 그 위에 얹어진 영업과 서비스 정신이 고객의 마음을 연다는 것이다. 1년에 단 한 번이라도 의뢰인의 얼굴을 직접 마주하고 고충을 듣는 ‘찾아가는 서비스’는 스카이 세무회계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차별화된 경쟁력이다.
CFO 서비스로 기업의 내실을 다지다 신뢰로 잇는 동행
스카이 세무회계가 최근 가장 집중하고 있는 혁신 서비스는 1인 기업 및 소규모 법인 대표들을 위한 ‘CFO(최고재무책임자) 서비스’다. 인건비 상승과 경기 불황으로 경리 직원을 채용하기 부담스러운 대표들을 대신해 김 세무사가 직접 채권·채무 관리, 급여 이체, 세금계산서 발행 등 기업의 안살림을 도맡는다. 경영자는 오직 사업의 본질에만 집중하게 하고 복잡한 회계와 세무는 전문가가 책임지는 구조다. 이는 연간 수천만 원의 고정비를 절감해 줄 뿐만 아니라 전문가의 정밀한 관리를 통해 기업의 재무 건전성을 높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김 세무사는 세무 플랫폼이나 AI 검색에 의존하는 최근의 경향에 대해서도 날카로운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법령 검토가 결여된 단편적인 정보에 의존해 셀프 신고를 하다가 가산세 폭탄을 맞는 사례를 숱하게 목격했기 때문이다. "좋은 세무사를 찾는 것이 곧 최고의 절세"라고 강조하는 그는 전문가와의 대면 상담 한 번이 불필요한 리스크를 방어하는 가장 안전한 길임을 어필한다. 고소득 셀럽들의 탈세 논란 역시 납세자와 과세당국 간의 견해 차이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리스크를 미리 고지하고 적정한 선을 지키는 전문가의 조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그의 활동은 사무실 안에만 머물지 않는다. 다양한 공공기관 및 조사 기관에서 민간 위원으로 활동하며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있으며 소모임 활동을 통해 지역 대표들과 긴밀하게 소통한다. 지역의 거래처 대표들이 성장하여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게 돕는 것이 곧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길이라 믿는 그의 신념은 스카이 세무회계의 철학과 맞닿아 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컨설팅과 강의 요청을 거절하지 않는 이유는 자신의 지식이 누군가의 고충을 해결하는 열쇠가 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이제 막 도약을 시작한 김홍정 세무사의 단기 목표는 명확하다. CFO 서비스를 업계 전반에 흥행시켜 더 많은 기업의 효율적 성장을 돕는 것이다. 또한 사세 확장을 통해 함께 일할 직원을 채용함으로써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의뢰인들에게 더욱 촘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그의 계획이다.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 시장의 경기는 다시 활성화될 것"이라며 동료 납세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그의 목소리에는 단단한 긍정의 에너지가 담겨 있다.
세상은 복잡해지고 숫자는 갈수록 차가워지지만 사람과 사람이 마주 앉아 진심을 나누는 현장의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의뢰인의 자산을 하늘처럼 드높이고 고민은 맑게 걷어주는 김홍정 세무사. 직접 발로 뛰며 고객의 감동을 설계하는 그의 정직한 땀방울 위에서 스카이 세무회계의 미래도 더욱 맑고 푸르게 펼쳐질 것이다. 전문가로서의 자부심과 인간적인 소통을 결합한 그의 도전이 대한민국의 세무 문화를 더욱 투명하고 활기차게 만들어가기를 응원한다.
Copyright ⓒ 이슈메이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