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쾅' 러 LNG 운송선 지중해 수장…화난 푸틴 "이건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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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 '쾅' 러 LNG 운송선 지중해 수장…화난 푸틴 "이건 테러"

연합뉴스 2026-03-05 12:03: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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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러시아 액화천연가스(LNG) 운송선이 지중해에서 폭발과 화재로 침몰한 가운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해상 드론 공격이라고 비난하고 나섰다고 영국 BBC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BBC에 따르면 러시아 LNG 운송선 '아틱 메타가즈'(Arctic Metagaz)호가 3일 오전 4시경 리비아와 몰타 사이 지중해 해상에서 폭발 및 화재가 발생한 뒤 침몰했습니다. 승선 러시아인 30명은 전원 구조돼 리비아 벵가지로 향하는 다른 선박에 이송됐습니다.

러시아 측은 리비아 해안에서 발진한 우크라이나의 '무인 해상 드론' 공격을 받았다고 주장했으나, 리비아 항만 당국은 화재 원인이 불분명하다고 밝혔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것은 테러 공격"이라며 이번 사건을 "국제 테러 행위이자 해적 행위"라고 규정했습니다.

반면 우크라이나 정부 연계 소셜미디어 계정 '유나이티드24'(United24)는 해당 드론이 우크라이나 소속이 "분명히. 아마도 아니다"라며 의미심장한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해당 선박은 러시아 북부 무르만스크항에서 이집트 포트사이드로 향하던 중이었으며, 미국·EU·영국 등 서방 제재 대상인 러시아 '그림자 선단' 소속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이집트 석유부는 "해당 선박은 이집트에 LNG를 공급하거나 수령하는 어떤 계약에도 등재되어 있지 않다"며 관련성을 부인했습니다.

제작 : 전석우·김별아

영상 : 텔레그램 no_mainstreamW·voynareal·X @Osint613·@malte_humpert·@Defenc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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