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임우일이 랍스터 사냥을 위해 3개월간 프리다이빙을 배웠지만, 뜻밖의 팀 배정으로 무늬오징어 팀에 합류하는 반전이 예고됐다.
5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셰프와 사냥꾼’에서는 필리핀 코론 3일 차를 맞은 사냥꾼들이 랍스터와 무늬오징어를 모두 잡아야 성공하는 합동 미션에 나선다. 에드워드 리는 시작부터 화려한 요리를 예고하며 사냥 성공을 향한 의지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하지만 사냥감에 따른 팀 구성 과정에서 갈등이 벌어진다. 임우일은 랍스터 팀 합류를 원했지만, 에드워드 리는 인도네시아에서 오징어를 많이 잡았던 임우일의 활약을 떠올리며 오징어 팀 합류를 권한다. 임우일이 팀을 투표로 정하자고 제안했고, 투표 결과 오징어 팀 합류가 결정된다. 이를 지켜보던 빠니보틀은 “3개월을 잃어버렸다”고 말해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두 팀은 각자 다른 바다로 향해 사냥을 시작한다. 랍스터 팀은 바위틈 깊숙이 숨은 사냥감을 찾기 위해 프리다이빙 사냥에 나선다. 빠니보틀은 개인 장비까지 꺼내며 의욕을 보이고, 김대호의 지휘 아래 본격적인 사냥이 진행될 예정이다. 에드워드 리는 백 덤블링으로 바다에 입수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달굴 전망이다.
오징어 팀은 배 위에서 무늬오징어 공략에 집중한다. 사냥 리더 추성훈은 낚싯줄의 미세한 진동을 느끼기 위해 장갑을 잘라내며 집중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서로의 상황을 공유하기 어려운 조건 속에서 두 팀이 랍스터와 무늬오징어를 모두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셰프와 사냥꾼’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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