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수 없는 퀸의 귀환” 블랙핑크, 써클차트 왕좌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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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수 없는 퀸의 귀환” 블랙핑크, 써클차트 왕좌 차지

스포츠동아 2026-03-05 11:57: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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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YG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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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한터차트에 이어 써클차트까지 점령하며 ‘월드 클래스’의 위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5일 한국음악콘텐츠협회가 운영하는 써클차트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발매된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이 9주차(2026.02.22~02.28)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특히 이번 기록은 집계 기간 중 단 하루 반나절의 판매량만으로 총 175만 692장을 돌파하며 거둔 성과라 더욱 놀라움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블랙핑크는 리테일 앨범차트, 소셜차트3.0 정상에 올라 서클차트에서도 모두 왕좌를 차지했다.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인 완전체 신보인 만큼 전 세계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져 이와 같은 성적을 거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YG 측은 “앨범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당초 예상을 크게 웃돌며 현재 추가 제작을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던 터. 실제 이 앨범은 한터차트 기준 K팝 여성 아티스트 사상 첫날 최고 판매량인 146만 장을 기록했으며, 이틀 반나절 집계만으로 주간·월간 차트를 동시에 석권하는 등 심상치 않은 인기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편 블랙핑크 미니 3집 [DEADLINE]은 ‘되돌릴 수 없는 블랙핑크 최고의 순간들’, 그리고 ‘그 최고의 순간 가장 빛나는 블랙핑크의 현재’를 담은 앨범이다. 특유의 긍정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가 돋보이는 타이틀곡 ‘GO’를 비롯 ‘뛰어(JUMP)’, ‘Me and my’, ‘Champion’, ‘Fxxxboy’ 등 총 5개 트랙이 수록됐다.

해외 유력 매체들의 호평도 쏟아지고 있다. 미국 롤링스톤(Rolling Stone)은 “블랙핑크가 최고의 전성기로 돌아왔다”며 네 멤버의 뚜렷한 개성과 존재감을 높게 평가했다. 빌보드(Billboard) 역시 타이틀곡 ‘GO’에 대해 “팀을 진정으로 대표하는 곡”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미니 3집 ‘DEADLINE’은 블랙핑크의 가장 빛나는 현재를 담아낸 앨범으로,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의 타이틀곡 ‘GO’를 포함해 ‘뛰어’, ‘Me and my’, ‘Champion’, ‘Fxxxboy’ 등 완성도 높은 총 5곡이 수록됐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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