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카세미루 완벽한 대체자→맨유는 벌써 비공식 접촉...바이아웃만 약 2000억, 결국 맨유가 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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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카세미루 완벽한 대체자→맨유는 벌써 비공식 접촉...바이아웃만 약 2000억, 결국 맨유가 품을까

인터풋볼 2026-03-05 11:29: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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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프리미어 풋볼
사진=프리미어 풋볼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브루노 기마랑이스는 카세미루의 이상적인 대체자다. 

영국 '더 선'은 5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카세미루 이후 시대를 준비하고 있고 기마랑이스와 대형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맨유는 대대적인 팀 재건 계획 속 카세미루와 이별을 하려고 하는데 기마랑이스는 대체자로 떠올랐다. 장기적인 대체자로 적합한데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데려오는 건 어려운 일이지만 비공식 접촉 시도를 하는 중이다"고 전했다.

카세미루는 올 시즌을 끝으로 맨유를 떠나기로 했다. 카세미루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전설적인 활약을 하면서 전성기를 보냈고 맨유로 왔다. 맨유 3선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보였는데 초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점점 활약을 하면서 인상을 남겼고 특히 올 시즌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호흡을 하면서 반등을 이끌었다. 

카세미루는 맨유와 재계약 대신 여름에 떠나기로 했다. 현재까지 카세미루는 프리미어리그 27경기에 나서 6골 2도움을 올리며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에 큰 힘이 되고 있고 리더십까지 발휘해 맨유 팬들은 아쉬움을 자아내는 중이다. 

카세미루 대체자로 여러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는데 기마랑이스가 가장 매력적이다. 기마랑이스는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에서 활약을 해 2020년 리옹으로 향했다. 리옹에서 프랑스 리그앙 최고 미드필더가 됐고 브라질 국가대표가 발돋움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면서 빌드업 전반에 관여하고 중거리 슈팅, 롱패스도 훌륭해 더 좋은 평가를 받았다.

뉴캐슬이 데려왔다. 아스널, 유벤투스 등에 관심을 받았지만 기마랑이스의 선택은 뉴캐슬이었다. 뉴캐슬은 지난 2021년 10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에 인수됐다. 첫 이적시장에서 기마랑이스를 포함해 댄 번, 키어런 트리피어 등을 데려왔다. 기마랑이스는 뉴캐슬에 상징적인 영입이었는데 확실한 활약을 하면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잉글리시풋볼리그(EFL)컵 우승까지 이끌었다.

기마랑이스는 올 시즌도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모든 면에서 카세미루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산드로 토날리, 엘리엇 앤더슨 등이 맨유가 노리는 타깃인데 "카세미루가 기마랑이스를 추천했다"고 알려질 정도로 기마랑이스가 가장 각광을 받고 있다. 기마랑이스는 2024년 5년 재계약을 맺었고 바이아웃은 1억 파운드(약 1,957억 원)다. 뉴캐슬이 쉽게 내주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나 맨유는 계속해서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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