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이 추구하는 야구의 방향성 설정"…NC, 美서 2026 스프링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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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 추구하는 야구의 방향성 설정"…NC, 美서 2026 스프링캠프 성료

STN스포츠 2026-03-05 11: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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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5일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열린 2차 스프링캠프를 성료했다. 이번 2차 캠프에서는 코치진 점수제로 MVP를 뽑았다. 야수 부문에서는 김정호(좌측)가, 투수 부문에서는 원종해가 선정됐다. /사진=NC 다이노스
NC 다이노스가 5일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열린 2차 스프링캠프를 성료했다. 이번 2차 캠프에서는 코치진 점수제로 MVP를 뽑았다. 야수 부문에서는 김정호(좌측)가, 투수 부문에서는 원종해가 선정됐다. /사진=NC 다이노스

[STN뉴스] 유다연 기자┃NC 다이노스가 2026 시즌 예열 준비를 마쳤다.

NC는 "2차 스프링캠프를 5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 MVP는 야수 김정호, 투수 원종해가 선정됐다. 코치진 점수 제도를 통해 뽑았다. 이번 캠프에서 코치진은 매일 선수단을 평가하며 점수를 매겼다. 여러 파트에서 다양한 부분에서 평가가 이뤄졌다.

김정호는 이번 2차 캠프 평가전에서 19타수 7안타(2루타 3개) 6타점, 타율 0.368을 기록했다. 수비에서도 안정적이었다. 그는 "훈련에 집중하다 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 힘들었지만 많은 걸 배울 수 있는 캠프였다"며 "시즌 중에도 지금처럼 꾸준히 노력하며 팀에 좋은 영향을 끼치라는 의미로 주신 거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투수에서 MVP로 선정된 원종해는 평가전에서 4.2이닝 6안타 1삼진, 1실점 평균자책점(ERA) 1.93의 성적을 냈다. 그는 "2차 캠프에서 많은 걸 이루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그러다 보니 실력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많은 성장을 할 수 있었다. 특히 좋은 타자들을 상대하며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팀에 들어온 지 3년 차지만 아직 프로 기록이 없다. 꼭 1군 마운드에 올라 건강한 모습으로 시즌을 완주하고 싶다"고 소감을 남겼다.

이호준 NC 다이노스 감독. /사진= NC 다이노스
이호준 NC 다이노스 감독. /사진=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은 "이번 캠프에서는 단순히 시즌 준비가 아닌, 팀 컬러를 명확히 하고 우리가 추구하는 야구의 방향성에 대해 중점을 뒀다. 그 과정에서 성장하거나 약점을 보완한 선수들도 있었다. 캠프를 통해 각자의 과제를 분명히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무엇보다 선수들이 훈련과 평가전에서 보여준 집중력과 경쟁의식이 인상적이었다. 경쟁의식 덕에 팀 전체의 분위기도 한층 긴장감 있게 유지됐다. 시즌을 치르는 데 있어 큰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2차 스프링캠프를 총평했다.

한편 NC 구단은 선수단과 프런트가 하나의 팀이라는 걸 강조하기 위해 선수단이 뽑는 '프런트 MVP'도 지난해부터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는 조민기 운영팀 매니저와 김정호 DS(Dinos Support Staff)가 뽑혔다. 선수단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가장 많이 뛰어주신 분들"이라고 이들에게 박수를 보냈다.

2차 스프링캠프를 마친 NC 선수단은 오는 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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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유다연 기자 dayeon@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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