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인재재단, AI 인재 255명 선발해 76억원 연구지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서울미래인재재단, AI 인재 255명 선발해 76억원 연구지원

연합뉴스 2026-03-05 11:15:01 신고

3줄요약
AI서울테크연구지원사업 선발공고 AI서울테크연구지원사업 선발공고

[서울미래인재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미래인재재단(이하 재단)은 인공지능(AI) 연구 분야 이공계 석·박사과정 재학생과 박사 후 연구원 총 255명을 선발해 76억원 규모의 연구지원금을 지급하는 'AI서울테크연구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작년 275명의 이공계 석·박사 학생에게 1인당 500만∼1천만원씩 총 20억7천500만원을 지원했던 'AI서울테크 대학원 장학사업'을 대폭 확대한 사업이다.

이번 연구지원사업은 석사·박사·박사후 연구원 등 연구 단계별 특성을 반영해 1인당 연간 최대 6천만을 차등 지원한다. 석사과정(150명) 1인당 2천만원, 박사과정(85명) 1인당 4천만원, 박사후 연구원(20명) 1인당 6천만원 등이다.

지원 대상은 AI 연구 분야 이공계 전공 석·박사 재학생 또는 박사후 연구원으로, 석·박사 과정 재학생은 서울 소재 일반대학원 AI 연구 분야 이공계 전일제 정규학기 재학생이어야 한다.

박사후 연구원은 서울 소재 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했어야 한다. 또 서울 소재 일반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지 3년 이내면서 서울 소재 기관에 연구원으로 등록돼 있어야 한다.

각 과정의 전체 성적은 100점 만점 환산 시 85점 이상이어야 한다.

재단은 재정 지원을 넘어 서울시 AI 정책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연구성과 사사표기제 도입, 전문가 초청 강연, 박사후 연구원 워크숍 등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AI 인재의 해외 유출이 사회적 과제로 부각되는 만큼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수 연구자의 서울 정착을 유도하고 서울을 글로벌 AI 산업 인재 양성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연구지원사업 공고는 이날부터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이달 9일부터 4월 10일까지 재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남성욱 서울미래인재재단 이사장은 "종합적인 인재 양성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해 역할을 확대했고, AI서울테크연구지원사업이 그 대표 모델"이라며 "AI 우수 인재가 서울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도시 경쟁력을 이끄는 미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jaeh@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