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도민의 폭 넓은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을 위해 9일부터 25일까지 '독서 동아리' 400곳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도민 5인 이상 15인 이하 만 14세 이상이며, 구성원 동아리에 독서 포인트가 지원된다. 월 1회 이상 오프라인 독서·토론·나눔 활동을 운영하고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누리집을 통해 인증해야 한다. 동아리 개별 지급된 포인트는 지역화폐로 전환해 지역서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도는 동아리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비롯해 동아리 간 교류·협력을 위한 워크숍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참여 동아리는 경기 민원24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31일 오후 5시 이후 천권으로 독서 포인트 누리집에서 선발 결과를 공지하고 개별 문자를 발송한다.
윤명희 경기도 서관장은 "독서 동아리는 가장 낮은 진입장벽으로 시작할 수 있는 시민 학습 공동체 이고, 책을 통해 지역사회와 이어주는 생활형 독서 동아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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