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비겼는데’ 맨유, 통한의 ‘캐릭 체제 첫 패배’ 2위 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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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비겼는데’ 맨유, 통한의 ‘캐릭 체제 첫 패배’ 2위 멀어졌다

스포츠동아 2026-03-05 10:52: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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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캐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클 캐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잘 나가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마이클 캐릭 감독 체제에서 첫 패배를 안았다. 맨유가 중요한 시점에서 일격을 당했다.

맨유는 5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원정경기를 가졌다.

이날 맨유는 11대 10의 수적 우세를 살리지 못한 끝에 1-2로 패했다. 이에 맨유는 캐릭 감독 부임 후 이어오던 7경기 연속 무패(6승 1무)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이에 맨유는 14승 9무 6패 승점 51점으로 프리미어리그 3위 자리를 유지했으나, 2위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추격의 발판을 만드는 데 실패했다.

맨시티는 이날 약체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홈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승점 60점. 이에 맨유가 이날 승리했다면, 승점 54점으로 격차를 6점 차까지 줄일 수 있었다.

특히 맨유는 이날 전반 추가시간 뉴캐슬 제이콥 램지가 페널티 지역 안에서 시뮬레이션 액션으로 인해 경고 누적 퇴장을 당했기에 더욱 아쉬움이 남은 것.

맨유는 전반 추가시간 6분 앤서니 고든에게 페널티킥 골을 내줬으나, 3분 뒤 카세미루가 브루누 페르난데스의 프리킥을 헤더로 마무리 해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맨유는 후반 내내 이어진 수적 우세를 살리지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후반 45분 윌리엄 오술라에게 극장골까지 내줘 1-2로 패했다.

이에 대해 캐릭 감독은 경기 후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한 경기를 졌을 뿐이다”라며, “우리는 좋은 위치에 있다”라고 말했다.

물론 캐릭 감독의 말대로 한 경기를 졌을 뿐이다. 하지만 맨시티가 노팅엄과의 홈경기에서 승점 1점을 추가한 데 그쳤을 때 추격하지 못한 것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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