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임영웅 레전드 무대 재소환…남승민, 박지현 ‘거문고야’ 오마주('금타는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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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임영웅 레전드 무대 재소환…남승민, 박지현 ‘거문고야’ 오마주('금타는 금요일')

뉴스컬처 2026-03-05 10:48: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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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금타는 금요일’이 트롯 오디션 명장면을 다시 꺼내 들며 시청자들을 찾는다.

오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1회는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트롯 오디션 역사를 장식한 무대들이 다시 조명되며, 당시 화제를 모았던 곡과 퍼포먼스를 새롭게 재해석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황금별 하나로 순위가 뒤바뀌는 긴장감 속에서 10인의 트롯 스타들이 승부를 건 무대를 선보인다.

사진=금타는 금요일
사진=금타는 금요일

이날 선(善) 배아현은 과거 패배의 기억이 담긴 곡으로 정면 승부에 나선다. 그는 ‘미스트롯3’ 경연 당시 미(美) 오유진이 불러 승리를 거뒀던 유지나의 ‘모란’을 선곡해 무대에 오른다. 배아현은 한층 깊어진 감정선으로 곡을 풀어내며 무대의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공연을 지켜보던 관객들 사이에서는 눈물을 훔치는 모습도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오유진과는 다른 결의 해석으로 완성된 ‘모란’ 무대가 어떤 평가를 받을지 관심이 모인다.

배아현과 맞대결을 펼치는 미(美) 천록담은 또 다른 화제곡으로 승부수를 던진다. 그는 ‘미스트롯3’ 준결승 신곡 미션에서 진(眞) 정서주가 불러 큰 반향을 일으켰던 ‘바람 바람아’를 선택했다. 당시 온라인에서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던 곡인 만큼 무대 전부터 기대가 모였고, 정서주 역시 천록담의 해석에 연신 엄지를 치켜세웠다는 전언이다. 현장에서는 “100점이 예상된다”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분위기가 뜨거웠다는 전해졌다.

두 사람의 무대는 서로 다른 감정선과 해석이 맞붙는 승부로 펼쳐진다. 애절한 서정성을 앞세운 배아현과 폭발적인 에너지로 곡을 풀어낸 천록담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시청자들의 시선이 쏠린다.

남승민의 도전도 눈길을 끈다. 그는 ‘미스트롯’ 초대 진 송가인의 곡이자 ‘미스터트롯2’ 선 박지현의 경연 무대로 화제를 모았던 ‘거문고야’를 선곡했다. 특히 당시 박지현이 보여줬던 의상과 퍼포먼스를 오마주하며 무대를 준비해 기대감을 높였다.

리허설을 지켜본 동료들은 “제스처까지 비슷하다”며 감탄을 보냈지만, “바지 핏은 조금 다른 것 같다”는 솔직한 평가를 덧붙이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남승민이 특유의 패기와 에너지로 ‘거문고야’ 무대를 완성하며 꼴찌 클럽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트롯 오디션을 통해 탄생한 레전드 무대들이 새로운 해석으로 다시 무대 위에 오르는 가운데, 그때의 감동을 넘어설 무대가 탄생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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