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모텔서 충격적인 모습의 시신으로 발견된 피해자에 엄지윤이 경악한다.
6일 방송되는 E채널 ‘용감한 형사들4’에 이승남 형사가 출연해 수사일지를 공개한다. 이와 함께 예능인 엄지윤이 게스트로 다시 한번 출격한다.
이날 방송은 혼자 살던 외삼촌이 2주 넘게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112 신고로 시작된다.
외삼촌은 한 지역의 폐모텔에서 지내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굳게 닫힌 모텔 문을 강제로 열자 정문 바로 앞에서 심하게 부패한 시신이 발견됐다. 시신은 둔기에 맞은 흔적이 있었고, 한쪽 광대뼈가 부러져 있는 등 얼굴 부위를 크게 가격 당한 상태였다.
수사팀은 곧바로 범인을 추적하지만 사건은 쉽게 풀리지 않는다.
피해자에게 원한 관계는 없었고, 강도 사건으로 보기에도 건물 내부를 뒤진 흔적이 없었다.
모텔은 폐업한 지 오래돼 CCTV 역시 모두 꺼져 있었다. 수사팀은 모텔 정문을 비추는 인근 CCTV를 통해 피해자의 마지막 행적을 확인한다.
피해자가 모텔로 들어간 시점은 시신이 발견되기 3주 전이었다. 그리고 같은 날, 피해자가 아닌 또 다른 남성이 모텔에서 빠져나오는 모습이 포착된다. 형사는 우산으로 온몸을 가리고 모자까지 눌러쓴 남자의 모습을 보고 정체를 단박에 알아본다.
엄지윤은 “너무 기괴하다”며 사건의 실체가 드러날수록 경악을 금치 못한다.
폐모텔 살인 사건의 전말은 6일 오후 9시 50분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E채널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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