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FNC 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피원하모니(P1Harmony, 기호 테오 지웅 인탁 소울 종섭)가 컴백을 앞두고 한층 깊어진 서정적 분위기를 발산하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5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피원하모니 미니 9집 ‘UNIQUE’(유니크)의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피원하모니는 기존의 강렬한 이미지와는 결을 달리하는 내추럴하고 차분한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멤버들은 나른하면서도 서정적인 액팅으로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순간을 섬세하게 완성했다. 특히 나른하면서도 짙은 성숙미가 느껴지는 비주얼은 이번 앨범이 담고 있는 새로운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피원하모니가 전작 ‘DUH!’(더!) 이후 약 10개월 만에 국내에서 선보이는 신보 ‘UNIQUE’는 파업을 선언했던 영웅 피원하모니의 귀환을 그린 앨범으로, 스스로가 영웅임을 받아들이며 성장해 나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독보적인 콘셉트와 새로운 음악으로 말 그대로 ‘유니크’하게 돌아올 피원하모니에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컴백에 앞서 6~8일에는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세 번째 월드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할 앙코르 콘서트 ‘P1ustage H : MOST WANTED ENCORE’(플러스테이지 에이치 : 모스트 원티드 앙코르)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피원하모니의 미니 9집 ‘UNIQUE’ 전곡은 오는 3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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