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배구가 스포츠 종목 관심도에서 3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배구는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지난달 23일부터 1일까지 네이버 검색어트렌드를 바탕으로 한 2월 4주 차 조사에서 106.9점으로 1위에 올랐다. 축구는 2위(86.0점), 농구는 3위(43.7점)로 뒤를 이었다. 세 종목은 점유율에선 배구가 32%, 축구가 26%, 농구가 13%를 기록했다.
배구는 축구·야구 시즌이 끝난 12월 1주 차부터 꾸준히 선두권을 지키고 있다. V리그는 남녀부 모두 정규리그 막판까지 1위와 플레이오프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돼 관심을 모으는 중이다. 한편 2위 축구는 지난 주말 새 시즌이 개막해 검색량이 급증했고, 3위 농구는 A매치 휴식기에 접어들면서 대조를 이뤘다.
스포츠 종목 관심도는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총 14개 종목의 관심도를 산출해 제공한다. 주간 단위 종목별 관심도 순위 및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2020년 6월부터 스포츠 관심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지수는 2016년에 산출된 ‘스포츠’ 전체 키워드의 평균 관심도를 기준값(10점)으로 한다. 조사에서 산출된 관심도 점수는 기준값을 중심으로 한 상대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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