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5일 ‘BTS 2026 컴백쇼’에 대한 빈틈없는 인파 안전관리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4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중 서울시 재난안전실 소관 업무보고 과정에서 21일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되는 ‘BTS 2026 컴백쇼’에 대한 서울시 인파 안전관리 지원대책 현황을 보고받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통한 빈틈없는 인파 안전관리를 강하게 주문했다.
서울시 재난안전실에 따르면 이번 BTS 공연은 2만5000석의 관람석을 포함해 최대 26만명에 달하는 대규모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안전확보를 위해 사전예방중심 안전관리, 인파동향 모니터링 강화, 공연 단계별 대응체계 구축 등 전방위적인 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이에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빈틈없는 안전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서울시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서울시의회 강동길 위원장은 공연 전 ▲노숙 대기자 안전관리 등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최 측을 비롯한 경찰, 소방, 자치구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다국어 안전메시지 송출 등 세심하고 정교한 지원 대책 마련 ▲위급상황 발생 시 즉각대응 가능토록 이중삼중 안전망 구축 등 인파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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