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 첫 패 속 솔샤르 향기 스멀스멀...맨유는 정식 감독 후보로 코바치-나겔스만 이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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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 첫 패 속 솔샤르 향기 스멀스멀...맨유는 정식 감독 후보로 코바치-나겔스만 이름 올려

인터풋볼 2026-03-05 10:00: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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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65스코어 
사진=365스코어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정식 감독 후보로는 다른 인물들이 거론되고 있다.

영국 '팀 토크'는 4일(이하 한국시간)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은 맨유 정식 감독에 관심을 보였다. 니코 코바치 감독도 맨유행을 원한다. 맨유는 다른 여러 후보들을 검토할 것이다. 장기적 이익을 보며 최선의 결정을 내리려고 한다"고 전했다.

맨유는 루벤 아모림 경질 후 구단 전설인 캐릭에게 임시 감독을 맡겼다. 시즌 종료까지 맨유를 이끌게 됐는데 부임하자마자 맨체스터 시티를 잡았고 내리 4연승을 기록하면서 순위 반등에 성공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비겼지만 이후 2경기에서 모두 이겼다. 그러면서 정식 감독 부임설이 나왔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비슷한 성적을 임시 감독일 떄 낸 후 정식 감독에 올랐으나 실패한 사례가 있다. 그럼에도 맨유는 캐릭 임시 감독을 유력 정식 감독 후보로 보는 듯했다. 이적시장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캐릭 임시 감독을 향한 분위기가 더 좋아지고 있다. 아직 정식 사령탑 선임 결정이 나온 건 아니다. 시간은 많이 남았다. 일단 맨유 내 모두가 캐릭 임시 감독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라커룸 분위기가 특히 좋다. 선수들은 캐릭 임시 감독을 좋아하고 맨유 모든 사람들은 그가 남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맨유는 일단 다른 감독들도 보고 있다. 코바치 감독이 이름을 올렸다. 코바치 감독은 선수 시절 크로아티아 국가대표 미드필더였고 은퇴 후 다양한 독일 팀에서 감독 경험을 쌓았다. 크로아티아 대표팀을 맡은 후 프랑크푸르트, 바이에른 뮌헨에서 시간을 보냈고 AS모나코를 2년 동안 지휘한 뒤 볼프스부르크로 왔다. 현재는 도르트문트 감독으로 있다.

나겔스만 감독도 언급됐다. 코바치 감독과 마찬가지로 독일에서 경력을 보냈다. 1987년생으로 만 38세 젊은 감독인데 호펜하임을 2016년부터 이끌면서 돌풍을 일으켰고 2019년 라이프치히 부임 후 성적을 내 상위권 팀에서도 경쟁력을 보였다. 2021년 뮌헨으로 가 트로피를 들었지만 확실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 2023년부터 독일 대표팀을 이끄는 중인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종료 후 떠날 수 있다.

이외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 등이 추가 후보로 언급되고 있다. 캐릭 임시 감독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상대 퇴장에도 1-2로 패하면서 시즌 첫 패를 당했다. 여전히 3위이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가능성은 높지만 맨유가 다른 감독 상황을 알아보면서 캐릭 임시 감독 거취에도 관심이 크게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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