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원·달러 환율이 5일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기대가 부각되면서 장 초반 1460원대로 빠르게 내려앉았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 기준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461.05원이다.
환율은 12.2원 내린 1464.0원에 출발했다. 이날 새벽 2시 야간 거래 종가는 1462.9원이었다. 불과 하루 사이 40원가량 하락한 것이다.
미국과 이란 사이에 물밑 접촉설이 제기되면서, 그간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커졌던 금융시장 불안이 다소 완화되는 분위기다.
달러화는 약세로 돌아섰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지난 3일 99.681까지 치솟은 뒤 하락 전환했다. 현재는 98.789 수준이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31.18원으로, 전날 오후 3시30분 기준가인 936.82원보다 5.64원 낮아졌다. 엔·달러 환율은 0.222엔 내린 156.875엔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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