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1 우승자인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건물주가 된 가운데, 그가 과거 방송에서 레스토랑 운영 계획을 언급했던 일이 재조명되고 있다.
4일 조선비즈에 따르면 권성준 셰프는 지난 2월 서울 중구 신당동 약수역 인근 꼬마 빌딩을 매입했다.
1989년에 지어진 해당 빌딩은 대지 면적 185㎡, 전체면적 359㎡로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다.
이 빌딩은 2020년 28억 5천만원에 실거래가 이뤄졌는데, 올해 2월 권 셰프가 56억 5천만원에 사들이면서 6년 만에 가격이 약 2배로 뛰었다.
이에 권성준이 방송에서 언급했던 레스토랑 운영 계획이 조명되고 있다.
지난 1월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 출연했던 권성준은 식당 예약 대기만 12만 명이었다면서 "지금은 예약을 받지 않고 있다. 예약을 열 때마다 서버가 마비가 된다"고 말했다.
하루에 한 타임, 6명의 손님만 받는다는 그는 '식당을 더 넓히지 않느냐'는 말에 "'흑백요리사'가 잘 되지 않았나. 기대감이 있다보니 그걸 충족시키고 싶었다. 가게를 늘려 돈을 많이 벌기보다 오시는 분들을 만족시키는 게 우선이라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은 예약을 거의 닫아두고 기존에 오시던 단골분들을 손님으로 받고 있다"면서 "내년 쯤에 식당을 확장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옥문아'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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