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JYP 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그룹 NMIXX(엔믹스)가 오는 8월 일본 도쿄에서 첫 번째 월드투어의 열기를 이어가며 현지 팬들과 뜨겁게 호흡한다.
4일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MIXX는 오는 8월 8일과 9일 양일간 도쿄 케이오 아레나에서 첫 월드투어 ‘NMIXX 1ST WORLD TOUR <EPISODE 1: ZERO FRONTIER>’의 일환으로 총 2회 공연을 개최한다.
NMIXX는 지난 2025년 1월과 5월~6월 두 번째 팬 콘서트 투어 ‘NMIXX 2ND FAN CONCERT ’NMIXX CHANGE UP : MIXX LAB‘’(엔믹스 체인지 업 : 믹스 랩)으로 두 차례 도쿄를 방문한 바 있다.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성사된 반가운 단독 콘서트에서 ‘육각형 걸그룹’ NMIXX가 탄탄한 실력과 팔색조 매력을 선사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4일 오후 6시 NMIXX의 일본 공식 팬클럽도 가오픈했다.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가오픈 기간 내 가입한 W회원에 한하여 멤버들의 이미지가 담긴 포토카드 6개 세트를 증정하며 정식 오픈 일정은 추후 공지할 계획이다. 그룹 공식 일본 X 계정 오픈과 더불어 현지 단독 콘서트 개최, 공식 팬클럽 가오픈 소식까지 알린 NMIXX가 본격적인 일본 활동을 전개하고 글로벌 활약을 잇는다.
지난해 11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항해의 닻을 올린 NMIXX의 첫 번째 월드투어는 유럽, 북미, 일본 등 13개 지역에서 15회 공연 규모로 펼쳐진다. 오는 3월 17일(현지시간) 마드리드에서 투어를 재개하며, 향후 추가 개최 지역도 순차적으로 발표될 계획이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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