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몰랐던 월드컵 첫 출전국의 주축 선수들…후사노프-스토피라-멘데스-얀하를 주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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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월드컵 첫 출전국의 주축 선수들…후사노프-스토피라-멘데스-얀하를 주목해

스포츠동아 2026-03-05 09:49: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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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북중미월드컵에 첫 출전하는 국가서 주목해야 할 선수로 우즈베키스탄의 후사노프(사진), 카보 베르데의 스토피라와 멘데스, 퀴라소의 얀하를 지목했다. 사진출처│후사노프 인스타그램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북중미월드컵에 첫 출전하는 국가서 주목해야 할 선수로 우즈베키스탄의 후사노프(사진), 카보 베르데의 스토피라와 멘데스, 퀴라소의 얀하를 지목했다. 사진출처│후사노프 인스타그램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북중미월드컵에 첫 출전하는 국가서 주목해야 할 선수로 우즈베키스탄의 후사노프, 카보 베르데의 스토피라(사진)와 멘데스, 퀴라소의 얀하를 지목했다. 사진출처│스토피라 인스타그램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북중미월드컵에 첫 출전하는 국가서 주목해야 할 선수로 우즈베키스탄의 후사노프, 카보 베르데의 스토피라(사진)와 멘데스, 퀴라소의 얀하를 지목했다. 사진출처│스토피라 인스타그램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북중미월드컵에 첫 출전하는 국가서 주목해야 할 선수로 우즈베키스탄의 후사노프, 카보 베르데의 스토피라와 멘데스(오른쪽), 퀴라소의 얀하를 지목했다. 사진출처│아프리카축구연맹 홈페이지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북중미월드컵에 첫 출전하는 국가서 주목해야 할 선수로 우즈베키스탄의 후사노프, 카보 베르데의 스토피라와 멘데스(오른쪽), 퀴라소의 얀하를 지목했다. 사진출처│아프리카축구연맹 홈페이지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북중미월드컵에 첫 출전하는 국가서 주목해야 할 선수로 우즈베키스탄의 후사노프, 카보 베르데의 스토피라와 멘데스, 퀴라소의 얀하(9번)를 지목했다. 사진출처│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 홈페이지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북중미월드컵에 첫 출전하는 국가서 주목해야 할 선수로 우즈베키스탄의 후사노프, 카보 베르데의 스토피라와 멘데스, 퀴라소의 얀하(9번)를 지목했다. 사진출처│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 홈페이지

[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2026북중미월드컵서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대회 첫 출전국의 주축 선수들을 향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5일(한국시간) “디 애슬레틱 소속 기자와 스태프 100명이 북중미월드컵서 눈여겨봐야 할 선수를 선정했다. 현재 42개국이 출전을 확정한 가운데 첫 출전하는 국가는 우즈베키스탄, 카보 베르데, 퀴라소, 요르단이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중 우즈베키스탄, 카보 베르데, 퀴라소 국적 선수들이 표를 받았다. 아쉽게도 선정과정에 참가한 사람 중 조던(Jordan)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3명이나 됐지만, 요르단(Jordan) 선수는 아무도 지목받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첫 출전국의 주축 선수 중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선수는 단연 맨체스터시티(잉글랜드) 센터백 압두코디르 후사노프(22·우즈베키스탄)다. 후사노프는 축구통계전문 트란스퍼마르크트 기준 몸값이 3500만 유로(약 596억 원)로 아시아 선수 중 가장 높다. 현역 최고 아시아 수비수로 손꼽히는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김민재(30)보다도 1000만 유로(약 171억 원) 높은 몸값을 자랑한다. 그는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등을 통틀어 24경기에 출전해 순조롭게 유럽무대에 안착하고 있다.

후사노프를 지목한 이는 톰 해리스 디 애슬레틱 기자다. 그는 “후사노프는 수비할 때 냉철한 태도로 임하기 때문에 실수가 적다. 아직 어리지만 날카로운 태클, 공을 뺏긴 뒤 재압박, 특유의 블록 능력 등을 앞세워 우즈베키스탄의 리더로 맹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카보 베르데선 토린세(포르투갈) 왼쪽 풀백 스토피라(38)와 이그디르(튀르키예) 윙포워드 히양 멘데스(36)가 지목됐다. 각각 포르투갈 2부와 튀르키예 2부서 뛰고 있는 둘은 카보 베르데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둘을 선정한 닉 밀러 기자와 필립 버킹엄 기자 역시 둘의 정신적 지주 역할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밀러는 “스토피라는 2008년 카보 베르데 대표팀에 발탁된 뒤 대표팀엔 없어선 안되는 존재가 됐다. 2023년 한 차례 은퇴했지만 북중미월드컵 본선 진출 도전에 함께하자는 대표팀의 요청으로 은퇴를 번복했다”며 “스토피라와 대표팀 모두 서로를 향한 애정과 믿음이 깊다. 카보 베르데엔 몇몇 중요한 선수가 있지만 그보다 중요한 선수는 없다”고 얘기했다.

버킹엄 역시 “카보 베르데의 주장(멘데스)이 누구인지 검색이나 해본 사람이 있었을 지 의문이다. 나 역시 카보 베르데가 북중미월드컵 아프리카 지역 예선서 파란을 일으키기 전까진 그러지 않았다”며 “카보 베르데는 북중미월드컵 본선 진출국 중 퀴라소에 이어 2번째로 인구 수가 적다. 그러나 멘데스와 같이 유럽서 뛰고 있는 선수들이 더러 있다. 이들은 스페인, 우루과이, 사우디아라비아 등과 맞붙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H조서 특유의 경험을 잘 살려 팀을 이끌 것”이라고 기대했다.

퀴라소선 네덜란드 2부 FC 에인트호번 소속 스트라이커 랑헬로 얀하(34)가 지목됐다. 키 192㎝의 장신 공격수인 그는 연령별 대표팀 시절엔 네덜란드 유니폼을 입었지만, 성인 대표팀은 퀴라소서 뛰고 있다. 퀴라소 역대 A매치 최다 득점자(43경기 21골)인 그의 발끝에 팀의 북중미월드컵 성패가 달려있다.

얀하를 지목한 에이미 로렌스 기자는 “축구엔 로맨틱한 스토리가 담겨있다. 지금까지 14개 클럽서 뛰어온 얀하는 경험과 실력을 겸비했다. 전 세계가 지켜보는 북중미월드컵서 역사책에 이름을 새길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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