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외 재학생·외국인등록자도 대상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경북 안동시는 2026학년도 초·중·고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안동시에 주소를 둔 신입생(외국인등록자 포함)으로, 초등학생 10만원, 중·고등학생 30만원을 준다.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로 관내 재학생은 학교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관외 재학생은 주민등록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하거나 오는 4월 이후 모바일 앱 '모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입학준비금이 새 학년 새 출발을 하는 신입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지원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sunh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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