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집배원들, 생필품 배송하며 위기가구 지킨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충남 집배원들, 생필품 배송하며 위기가구 지킨다

연합뉴스 2026-03-05 09:31:55 신고

3줄요약
고립된 삶, 외로움(PG) 고립된 삶, 외로움(PG)

[최자윤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홍성=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충남 지역 집배원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위기가구 지킴이'로 나선다.

5일 충남도에 따르면 당진시와 금산·서천·청양군은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집배원이 1인 가구, 고립 청년, 조손 가구 등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가구를 주기적으로 방문하는 사업이다.

집배원들은 지자체가 무료로 제공하는 생필품을 이들 가구에 배송하며 1∼4주 단위로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해당 시군에 전달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결한다.

이 사업에는 국비와 우체국공익재단 지원금 등 총 1억2천465만원이 투입된다.

도는 올해 도내 370여 가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 우체국과의 업무협약 등 사전 준비를 마친 뒤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

정명옥 도 복지보훈정책과장은 "도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충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sykims@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