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지역 소외계층에 도서 25만권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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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지역 소외계층에 도서 25만권 기부

아주경제 2026-03-05 09:29: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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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쿠팡과 아름다운가게가 사회공헌 업무협약식을 맺고 있다사진쿠팡
쿠팡 관계자들이 지난해 12월 아름다운가게 관계자들과 사회공헌 업무협약식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쿠팡]

쿠팡은 도서 소외 계층을 위해 최소 25만권(약 37억원 상당)의 도서를 기부하는 ‘무한하게 이어지는 나의 한 권’ 캠페인을 한 달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고객이 책을 구매하는 만큼 아동센터와 복지관에 필요한 도서를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고객은 초·중·고 참고서·인문교양·자기계발·학습만화, 기존 인기 베스트 셀러 등 다양한 도서를 구매하기만 해도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쿠팡은 고객이 구매하는 도서 수량만큼 각 기부처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인기 교육 참고서, 유아·어린이 도서, 스테디셀러를 선별해 기부한다.
 
‘EBS 강의노트’, ‘우등생 해법 국어’, ‘천일문’ 등의 교육 참고서부터 ‘마법천자문’, ‘아띠래빗 까꿍놀이’,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등의 유아·어린이 도서들을 마련했다. ‘철도원 삼대’, ‘일인칭단수’ 등의 스테디셀러도 포함된다.
 
이번 도서 기부 캠페인을 위해 쿠팡은 지난해 12월 재단법인 아름다운 가게와 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전국 103개 아름다운 가게 매장을 거쳐 강원·경상·충청·전라도 등 지역의 작은 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등의 필요에 맞춰 도서를 기부한다. 고객들의 도서 수요를 고려할 때 최소 25만권 이상 기부가 가능할 것으로 쿠팡은 내다봤다.
 
쿠팡 관계자는 “앞으로도 단순한 도서 판매를 넘어 독서 사각지대의 문화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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