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일본 증시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지수)가 5일 개장하자마자 급반등하며 56,000선을 회복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정세가 악화한 이후 하락세를 이어왔던 닛케이지수는 이날 오전 한때 약 4% 오른 56,441을 기록했다.
닛케이지수는 전날 2,000포인트가량 하락했는데, 이날 장 초반 단번에 전날 하락분을 상쇄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미국과 이스라엘 공격 이후 사흘간 닛케이지수가 약 4,600포인트 떨어져 단기 반등을 노린 매수세가 유입되기 쉬워졌다"고 해설했다.
NHK는 뉴욕 증시에서 4일(현지시간) 주요 지수가 상승한 것이 닛케이지수 급등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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