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대전시는 5일 유성구 용계동에서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 착공식을 했다.
해당 사업은 유성구 학하동 일원 76만3천497㎡ 부지에 종합운동장 등 체육시설과 주거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복합단지 개발사업이다.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1조437억원을 들여 도시개발과 체육시설 사업을 2단계로 나눠 추진한다.
먼저 1단계로 2028년까지 8천301억원을 투입, 공동주택 4천322가구와 단독주택 등 주거단지와 기반 시설을 조성하는 도시개발사업을 진행한다.
2단계로 2천136억원을 들여 다양한 체육 경기가 가능한 종합 스포츠시설인 종합운동장을 비롯해 4천650석 규모의 오상욱 체육관, 준비운동장, 테니스장 등 체육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장우 시장은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은 시민 건강 증진과 국제 스포츠대회 유치를 위한 핵심 인프라"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도시 랜드마크 스포츠타운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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