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지난 4일 오후 5시 34분께 경남 김해시 봉황동 한 5층짜리 공동주택 3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70대 주민 A씨 등 5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피해를 봤고, 주민 20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또 불이 난 주택 내부가 전소되면서 소방서 추산 3천600만원 상당 재산 피해가 났다.
집 안에 불이 났다는 거주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6시 11분께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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